미국은 인구조사를 1년여 앞둔 시점부터 주소 확인 작업을 한다.
센서스국 직원들은 신분증을 의무 착용하고 손에는 GPS나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가가호호를 방문해 주소 확인 작업을 벌인다. 수집된 최신 주소 정보를 토대로 1년 뒤 센서스 설문지가 발송되기 때문에 10년 단위 인구 조사에서 아주 중요한 과정이다.
센서스국 직원의 방문을 받은 주민들은 신분증 확인을 먼저 요청할 수 있으며 센서스국 직원들은 수집한 주민정보에 대해 비밀을 유지할 의무가 있으므로 안심하고 답해도 된다. 연방센서스국은 행여 센서스국 직원을 가장한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되면 즉시 신고해 줄 것도 아울러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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