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진아-이루 부자와, 작사가 최희진의 진실공방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태진아-이루의 기자회견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최희진이 지난 9일, 따로 취재진을 만나, 심경을 털어놓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인터뷰:최희진]
선생님이 정정당당하면 이루랑 나랑 대면하게 해야죠. 이런 건 아닙니다. 쓰레기지.

태진아-이루 부자와 진실 공방을 펼치고 있는 최희진이 이번 사건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여러 논란 가운데서도, 최희진의 임신과 낙태에 대한 주장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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