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살맛] 끝없는 인식 독설, '주제 파악 좀 해'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2-09
조회
6711

임산부인 민수한테도 그러시더니 ㅜ

민수네 부모님에게까지..

돈 5000만원 내밀면서 이거 먹고 떨어지라고 할때도 이렇게

기분나쁘지는 않았아요.

남이 자기 자식 험담하면 부모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는 지

본인도 알면서.. 아무리 결혼을 반대해도 ..

인식 정말 나쁘네요..



남편 뒷바라지 어떻게 해줄건데요?

우리 유진이를 위해 현실적으로 뭘해줄수 있냐고요.

우리애 이미 명성건설 외동딸과 정혼했습니다.

결혼만 하면 대학병원을 지어줄건데. 그댁 따님께서는 뭘 해줄수가 있겠냐고요.

아~ 태권도를 가르쳐주실 건가요? 아니면 에어로빅?





화가난 민수아버님.. 그래도 알겠다며 조용히 가려고 하는 데..

가는 사람 붙잡아서 각서까지 쓰고 가라는 인식..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애가 태어나서 우리 핏줄인게 확인만 되면 매달 양육비로 100만원씩 보내드리죠

대신 다시는 애때문에 질척거리지 않게 댁의 따님 주제파악 좀 시켜주십시오.

댁의 따님 주제파악 좀 시켜주십시오.

댁의 따님 주제파악 좀 시켜주십시오.

댁의 따님 주제파악 좀 시켜주십시오.

댁의 따님 주제파악 좀 시켜주십시오.





ㅠㅠ 인식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762
Pharme988
2013/01/21
12271
2761
장란
2012/10/03
19778
2760
TV공유
2012/07/17
18423
2759
이기도
2012/05/03
38528
2758
park66
2012/04/12
24151
2757
puppy77
2012/04/12
26368
2756
chang777
2012/04/09
25205
2755
chang777
2012/04/09
25775
2754
chang777
2012/04/09
26059
2753
chang777
2012/04/09
24770
2752
chang777
2012/04/09
24749
2751
하라구
2012/04/05
18389
2750
독도는 우리땅
2012/04/03
23691
2749
puppy77
2012/03/30
25051
2748
puppy77
2012/03/29
22247
2747
sora1009
2012/03/28
23753
2746
sora1009
2012/03/28
23429
2745
sora1009
2012/03/28
23683
2744
케어
2012/03/27
21419
2743
alal
2012/03/27
22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