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이킥] 서러웠던 보석, 준혁 앞 땡깡 폭발!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1-24
조회
6191

준혁이와 함께 등산을 간 쥬얼리정

속상한 마음은 훌훌 털어버리고 남자답게 호연지기를 기르자며

허세쩌는 말로 준혁이를 다독이는 (?) 간만에 아버지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술이 들어가니....



도토리묵이 결코 집어지지 않아...ㅠ.ㅠ



보다못한 준혁이 한마디



숟가락으로 먹어~



땡깡부리는 아버지 쥬얼리정



시러1!! 젓가락으로 먹을꺼야!!

이놈의 도토리묵!!



집다 집다 결국 짜증 대폭발!!!



이것도 못하냐!! 이거도 아으~~~~~~~





훈훈 아버지 모습은 대관절 어디로 .....?



그래도 이집안에서 아버지 생각해주는건 우리 준혁이뿐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762
Pharme988
2013/01/21
11441
2761
장란
2012/10/03
18719
2760
TV공유
2012/07/17
17442
2759
이기도
2012/05/03
36954
2758
park66
2012/04/12
23345
2757
puppy77
2012/04/12
25361
2756
chang777
2012/04/09
24253
2755
chang777
2012/04/09
24776
2754
chang777
2012/04/09
24648
2753
chang777
2012/04/09
23624
2752
chang777
2012/04/09
23692
2751
하라구
2012/04/05
17713
2750
독도는 우리땅
2012/04/03
22670
2749
puppy77
2012/03/30
23863
2748
puppy77
2012/03/29
21340
2747
sora1009
2012/03/28
22468
2746
sora1009
2012/03/28
22172
2745
sora1009
2012/03/28
22397
2744
케어
2012/03/27
19905
2743
alal
2012/03/27
2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