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강남의 잘나가는 텐프로였던 주아란 자신이 살기위해 소울전자 회장에게서 회사기밀을 빼낼려고 유혹중 이름이 로즈마리 라고 했나? 현란한 춤솜씨를 뽐내면서 섹시댄스 작렬.... 주아란 몸매가 후덜덜 ^^; 그러나 이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 이가 있으니.. 주아란의 남편!!! 지금 자신의 눈을 의심하고 있겠지???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