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SBS 패떳에서 이효리는 김연아의 ‘죽음의 무도’ 특유의 섹시한 표정을 지었지만... 결국은 영화 ''링''의 귀신을 연상케 하는 무서운 표정과 눈빛으로 우리를 웃기게 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