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서정을 보는 눈빛이..... [너...그 드레스...] 기자가 스타일 창간 200호 특집파티때 그렇게 입고 싶어했던 캐서린 메카시 200벌 한정 드레스~~~! 기자도 못구한 그 드레스를 서정이 입고있으니 기자가 놀라는 게 당연하지.. 기자 우진의 구두 굴욕에 이어 드레스 굴욕까지.. 기분 좀 나빴을듯~~~ 그래도 서정이한테 화풀이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