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예고편에서 눈물흘리는 태조 울지마 ~~~ 점점 좋아지는 은호가 자신때문에 남편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이 많이 괴로운듯하다... 이장면이 참,,, 법전? 암튼 법 책과 판사봉 앞에두고 흘리는 태조의 눈물... 뭔가 자신의 직업에 회의를 느끼는듯한 ... ㅜ_ㅜ 아래 예고글 보니까 그 악덕 변호사가 태조가 은호 좋아하는거 알고 그걸 이용한다던데,,, 나뿐x !!! 아 이제 앞으로 7시간 정도 남았네여~~~!! 시간아 빨리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