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욱(엄태웅)이 강희영(차예련)에 대한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
김도욱은 "도움이 안됐다면 유감이네. 나는 내가 꽤 멋있을 줄 알았는데"라며
"그래도 저 찌질이 보다는 내가 낫지 않나?
나라면 저 찌질이 보다 100만 배는 더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해 강희영을 놀라게 헀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