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김윤희)이 김민서(초선)에 이어 유아인(문재신)까지 남녀불문 모든 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죄로 심판대 위에 올려졌네요~ 이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박민영-유아인-박유천의 삼각~러브라인의 행방은 어떻게 될런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