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무열의 의도대로 동이는 세자를 음해하려는 누명을 쓰고 체포될 위기에 놓였지만
시원한 반격을 가하며 여걸 카리스마를 발산!
동이는 “중전마마는 오늘 내지표신을 써 세자저하를 모해한 자들을 잡아들이라 하셨다“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내지표신을 꺼내보였네요~
“그리고 그 죄인은 병조참판 장무열 바로 당신입니다.” 라고 말하며 장무열의 간담을 서늘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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