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이 동이와 연잉군을 위해 큰 결단인 선위(왕의 자리를 물려줌)를 결심하는 장면! 이는 동이(숙빈/한효주)와 연잉군 이금(훗날 영조/이형석), 그리고 세자(훗날 경종/윤찬) 모두를 위한 길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