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은 이어 "박광현이 국내 최초 '에어컨 레이서'다. 에어컨 틀면 차가 잘 안 나간다. 원래 더워도 땀 흘리며 즐기는게 레이싱인데 광현씨는 아무 생각없이 에어컨을 틀고 달렸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