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윤찬)는 아버지 숙종(지진희)에게 자신이 위질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했네요~
세자가 후사를 잇지 못할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안 숙종은 경악했군요!
이에 무너진 심정의 장옥정 측은 다시 한번 무리수를 뒀는데..
동궁전을 불태우며 모든 시선을 한 쪽으로 집중시킨 찰나,
자객들을 시켜 연잉군을 겨냥!
순간 위험을 감지하고 달려온 동이가 뛰어들어 대신 칼을 맞았군요..
이후, 예고편에서 숙종의 노기가 하늘을 찔렀음! ㅡㅡ;;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