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장미희)에 대한 사랑보다는 자존심을 지키는 쪽을
택하려는 병준(김상중)의 모습에 아라는 큰 상처를 받았군요~
한밤 중에 병준에게 전화를 걸어 분노를 거침없이 드러내는 아라의 모습..
술에 취한 채 밥통 째 밥을 퍼먹으면서
전화로 병준에게 독설을 퍼붓는 아라의 모습이 귀엽네요~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