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팠던 나진진(배두나)을 대신해 김밥 팔기에 나선 강석(서지석)! 착하시네요~ ㅋ 이강석은 "김밥 있습니다. 김밥 사세요"라면서 "내가 왜 이런 짓까지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