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구슬을 빼오면 대웅(이승기)이 죽는다는 사실을 안 미호가
사라지기로 결심을 하고 눈물을 쏟는 장면이 애달프군요~
"지금 죽도록 아프다며"라고 하며
"구슬 무사히 지켜서 반드시 백일 되는 날, 무사히 너에게 돌려줄게"라고 하고
미호는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는데..
과연 대웅은 앞으로 될지 궁금해지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