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핀을 민우에게 선물한 미주, 그 사이에 둘은 티격태격..
얼굴이 서로에게 다가가자 민우가 키스를 하려고 하는군요~
그러자 미주는 민우에게 박치기를 선사하며 한마디!
“저번에는 얼떨결에 가만히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내 허락 없이 절대 안 된다! 도둑놈. 내 첫 키스를 함부로”
이에 민우는 아파했지만 첫 키스였다는 미주의 말에 흐뭇한 웃음을 짓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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