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은 발칵~ 뒤집어 놓은 오복! 고향 오빠인 최기철과 함께 있다가 실신,
최기철은 권오복을 자신의 호텔방으로 옮겨 밤새 간호했었군요~
그러나 다음날 아침 미란(이성민)의 전화통화로
사실을 전해들은 대한은 곧바로 호텔을 급습,
현장에서 최기철을 향해 주먹을 날린 후 권오복을 데려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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