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은 같이 영화 ‘고사2’을 촬영한 윤시윤에 대해
“주변에서 윤시윤의 이상형이 나라고 이야기 하더라”고 토로!
광고와 영화 등 자꾸만 이어지는 인연 속에 지연은 “최대한 모른 척 해주려고 티를 내지 않았다." 라며
하지만 속으로는 윤시윤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 다 안다고 말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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