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칼을 갈며 감옥에 들어간 강모! 감옥에서 “충고하는데 나 건들지 마라. 상대가 어떤 놈이든 이제 안당하고 살거다”라고 말하며, 자신에게 덤벼드는 무리와 치열하게 주먹다짐을 하며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