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은 영어의 새 지평 열었군요!
강호동의 ‘nothing is impossible’이라는 말에 이승기는 ‘impossible is nothing’이 맞는 말이라고 지적!
사실은 둘 다 맞는 말.. 두 사람 사이에 짧은 실랑이가 벌어졌네요~
기분이 상한 강호동은 “너는 내가 내는 문제를 다 맞힐 수 있냐”며 “감이 영어로 뭐냐”고 질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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