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을 특이하다고 말한 김지영..
예전에 한강 유람선에서 파티를 했을 때 와인을 몇 잔 마신 상태에서 보트를 탔다던 예지원!
구조요원은 예지원이 빠질 것을 예상해 먼저 물 속에 들어가 버린 상태였고 다행히 예지원은 김지영이 막아서 안 떨어졌는데,
예지원은 자신 때문에 물 속에 빠진 구조요원에게 '어머, 조심해야지'라고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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