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김보연)이 할머니 분장을 하고 딸 현진(소유진)의 결혼식에 참석!
자신을 몰라본다며 좋아하는 세린은 할머니의 레이져 나가던 눈이 이제는 다 고물이 됐다고 비아냥거리는군요~
화장실 강여사와 딱 마주치고...“오 마이 갓”이라 외친 뒤 강여사를 화장실에 가두고 도망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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