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이 다투는 모습을 목격한 진혁(김상경)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와해된 팀워크를 되살리네요~ 바로 유도실에 모두 집합시켜 혼? 을 내주는 방법.. 이에 호란은 바로 회식을 마련해서 달래주고 있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