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생인 이미숙은 문근영의 실제 어머니와 동갑이라고 하네요~ 이에 대해 이미숙은 "그런 얘기를 꼭 왜 해야 하나" 라며 "문근영과 서우가 시집가서 애만 안 났으면 좋겠다. 할머니 소리 들을까봐"라고 너스레를 떨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