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쌓아온 경력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항상 겸손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한결같은 그녀의 인사법 이 렇게 많은것을 이루고도..이렇게 당당하면서도..이렇게 겸손한 사람이 있을까.. 겨우 나이 21살..어리지만 늘 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