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행 [2010-12-12] |
뉴욕에 11월에 다녀왔습니다.
뉴욕에서 아리랑택시를 이용한 경험이 있구요. 그때 짐이 많아서 지하철을 이용하는것은 비추라고 친구들이 알려준 전화로 한인 콜택시 업체에 연락을 했습니다.
저는 당시 공항에서 플러싱까지 갔었구요. 거리와 사람숫자, 짐숫자에 따라서 정해진 금액만 냈었습니다.
일단 짐이 2개를 넘는데 끌고 다녀야 하면 택시로 시내로 드어가세요.
짐 푸신 후에 지하철을 타고 다니시면 불편 없습니다.
아리랑 콜텍시 718-888-9000
십년간 사시고 아이도 학교 다니는 기사님 만났는데, 도착지에서 친구가 늦게 나오게 되었는데, 기사님이 날씨 춥다고 10분간 차에 있도록 배려를 해주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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