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인데요,운전한지는 일년도 넘었것만
프리웨이를 못타네요.
신랑은 로컬에 더 익숙해진다음에 타자고 하는데,
아무래도 절 못믿나봐요...제가 운전이 좀 서툴긴 하거든요.
그래서 신랑 의지 안하고,돈이좀 들더라도
학원에 문의해서 연수를 받아볼까 하는데
해보신분 계세요?
할만 할까요?
소냐 [2010-03-02]
제 동생이 미국 유학 오자마자 한국에서도 운전 안하던 애가 갑자기 프리웨이를 타고 학교를 가야하는 상황이어서 연수를 학교와 집구간만 계속 왔다갔다하는 연수를 받았는데 지금은 너무 운전 잘해요.
사고 한번 나면 돈이 얼마나 깨지고 사람 다치는데 연수에 돈들이는거 아끼지 마세고 충분히 받으세요. 그 가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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