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브랫츠 시디를 갖고 싶다고 해서 거금 40불이나 들여서 해 줬더니 딱 두번 하고 재미 없다고 던져놓네요 우찌나 아깝고 속상한지.......... 리턴 할수도 없고 우짤가 고민하다가 되파는 샵같은게 있다고 들은적이 있어서 여러분에 여쭤봅니다 그런데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