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 부모님이 내년에 영주권을 받으실수 있게 되서요.
미국에 오실 준비를 하시고 계세요...
근데, 두분이,
메인주가 맘에 드신다고 그쪽으로 가시겠대요.
뭐, 국내선이야 편하게 타실수 있을 것 같긴 하구...
외국생활 많이 하셨거든요. (주재원으로,..)
더우신거보다는 추우신게 더 낫대시구요.
결정적으로,
강가나 바다에서,
보트 낚시 하시면서,
여유롭게 지내고 싶어 하세요.
제가 뉴잉글랜드쪽으론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어디 여쭤볼 데가 마땅치 않네요.
언어문제는 없으실것 같구,
유럽이랑, 호주 등에서 사신적 있으시구,..
유럽이랑 가깝고,
뉴욕이랑도 가깝고 하시다구..
메인주로 딱 정해놓고,
오거스타 쯤에,
땅을 사고 싶어 하세요.
일단 땅사시고,
집은 나중에 지으신다구...
어떨까요?
아직, 환갑 갖 넘기셔서, 정정하시구..
낚시하고, 쇼핑하고,..
그러고, 가끔 제가 사는곳(캘리포냐)족으로 오시고,..
그러고파 하시는데,..
메인주 괜찮은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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