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고 싶어요,
이번 주 중에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끼리 어울려 파트럭 파티를 한답니다,
자기 나라 음식을 만들어 오면 좋겠다는데,
식어도 맛이 괜찮으면서도(이게 중요할 거 같아요, 장소가 집이 아닌 관계로 어떻게 하기가, 그냥 담아가서 짠 열 수 있는 걸로) 우리 나라를 알릴 수 있는, 기왕이면 만들기도
간단한 금상첨화의 음식은 뭘까요?
알려주세요.........
잡채 [2010-01-10]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파티 할때 마다 잡채를 해 갔었는데요. 거진 90% 너무 너무 좋아 하더라고요. 남으면 자기가 집에 가져 가겠다고 하는 미국분들도 많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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