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예전에가서 갈비부페에서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거든요? 테이블에 불가져다주면 고기 종류별로 덜어다 직접 구워먹는 갈비부페 였는데 그리큰 가게도 아니였던걸로 기억하구요...자주 못먹어서 모르겠지만(여긴 갈비집이 없거든요)가격도 별로 비싸지않고 맛도 좋았구요. 근데 아직도 거기가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주소랑 전번좀 알고싶어서요. 다시가고 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