會者定離 : 회자정리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된다는 뜻으로,
인간의 무상함을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이별의
아쉬움을 일컫는 말.
" 만난 사람은 헤어지고, 헤어진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