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수영장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작성자
Ahn
작성일
2009-10-16
조회
3467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음...이상형을 만낫어요

수영하다가 옆레인을 봣는데...

ㄷㄷㄷ 엄청이쁜거에여..

게다가 전 쉬면서 서잇는데

그분이 앞으로 가면서 접영웨이브하시는데.........

엉덩이가 수면위로올라오는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수영배워보신분은 아실꺼임........ㄷㄷㄷ

긴장됫음

어케 말이라도 걸고싶은데

좋은 방법없을까여?

제가 잘못해서 수영갈쳐주는 그런 레파토리는 불가능할듯...

조언좀 ㅜ ㅜ


dong  [2009-10-16]
두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일단 님이 몸좋고 수영잘하시는 흔히, 누가봐도 매력적인 하드웨어를 가지 셨다면 자주 수영장에서 마주치는 시츄에이션을 만드셔서 존재를 알리신다음에, 여자분 나가시는것 보시구 얼른 나가셔서 밖에 기다리시다가 대시 하시면 될 듯합니다. 맘에 드는데 점심한끼 하자고.. 혹 하드웨어가 안되시면... 최대한 수영장에서 은엄폐하시다가 위에 처럼 동일하게 나가셔서 대시하시면 될듯싶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94
롱다리소녀
2012/09/27
20942
1793
zzzz
2012/09/07
13417
1792
rntkf
2012/09/07
13632
1791
이거보면은
2012/08/20
10945
1790
씨쓰타
2012/08/17
10551
1789
삼차
2012/08/16
10601
1788
n69401
2012/08/16
8284
1787
여자의윙크
2012/07/23
11561
1786
러브펀
2012/06/02
16632
1785
이서윤
2012/04/24
18451
1784
두보
2012/03/01
15275
1783
어제그넘
2012/02/24
17131
1782
남녀
2012/02/17
17673
1781
wedianus
2012/02/15
16895
1780
러브펀
2012/02/09
19203
1779
러브펀
2012/02/09
18665
1778
흑형
2012/02/07
15627
1777
nomad
2012/01/31
15791
1776
하얀별이
2012/01/30
14287
1775
이병준
2012/01/27
12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