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ㅠㅠ |
작성일 |
2009-07-30 |
조회 |
3528 |
좋아한지 반년 다되가는데..
앞이 막막해요.
그 분 때문에 다른남자는 눈에 들어오지두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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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 [2009-07-30] |
고백하세요 그 방법뿐 심장을 크게 하시고 도전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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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2009-07-30] |
먼저 한걸음 다가가세요. 기다림보다 훨씬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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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321 [2009-07-31] |
사랑...이놈의 이 지긋지긋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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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2009-08-01] |
막막한것 보다는, 그냥 고백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제 경험상. 고백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할꺼라면 하고 후회하는게 낫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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