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루 |
작성일 |
2009-03-06 |
조회 |
2992 |
보통 어떻게 내시나요..
전 좀.. .머랄까...
여자친구한테 내라고 하는 성격이 아니여서
지금까지 거의 한 9:1 이정도로 내고 있는데..
아직 학생이다 보니 부담스럽더라고요.
근데 사귀는 애가 동생이다보니.. 음..
센스있게 오빠가 밥 샀으니깐 이건 내가 낼게.. 이럼 좀 좋을꺼 같은데
아무말도 없으니깐 -_-내라고 말하질 못하겠어요.. 음..
제가 좀 소심하고 그런건가..
|
|
ㅂㅂ [2009-03-06] |
연애초반엔 1/4,, 나중엔 1/3 정도 지불했는뎅,, -ㅁ - 내가 미련한건가;; |
|
|
|
|
학공장 [2009-03-08] |
데이트비용은 뭐 할거 뭐할거 정해서 데이트하고 딱 정해서 삽니다 ㅋ |
|
|
|
|
선수 [2009-03-09] |
그니까 적당히 물정 알고 돈 개념 있는 언니를 사귀는 게 낫습니다
어린 애들 살짝 피곤함 |
|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