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정말 용기가 없어서 좋아하는 애가 있어도 속으로만 끙끙 앓았지 도저히 다가갈 용기를 못 냈는데, 이젠 용기 백배에 안면 몰수지만,,, 그럴수가 없다! 왜냐? 예전처럼 순수하게 앓는 감정을 못 느끼니까.... 그때처럼 좋아하는 애가 있다면 정말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내 여자로 만들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