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남친과 헤어지고난후....
작성자
작성일
2010-04-13
조회
6123

주중은 그냥저냥 어학원다니고 살만하겠는데...

주말되니 이건뭐...........

심심해서 쓰러지겠네요..........

눈물나거나 보고싶고 슬프고..그런건아닌데 솔직히;;

그냥....

밤엔 전화할사람도없고

며칠째 어디가있는지도 모르겠는 핸드폰.........

 남친있을 동안 친구관리를 안해서

지금괜히 친구들한테 전화하기도 민망하고.........

그렇게 전화오는애들도없고 ㅠㅠ

아....................

 

 

lovefile  [2010-04-13]
주말마다 매번 데이트하셨던 분이라면 주말이 제일 괴롭죠. 뭔가 해야할 일을 찾아보세요, 동호회 가입을 하던지, 주말반 학원이라도 다니면서 자기계발을 하던지요. 그리고,, 저도 그랬고 많은 분들이 느끼시는 거지만. 연애할 때 친구들과의 관계도 잘 관리해야함을 느낍니다. 나중에 연인과 헤어지고나면 결국 남는건 친구들 뿐이더군요,,,
grace  [2010-04-13]
다시 마음다잡고 공부하세요....!! 바쁘게 살다보면 잊어버립니다.
이플  [2010-04-13]
그냥 저한테 연락한번해주세요~~제 전화기도 .... 알람이되어버린지 오래라..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94
롱다리소녀
2012/09/27
20942
1793
zzzz
2012/09/07
13417
1792
rntkf
2012/09/07
13632
1791
이거보면은
2012/08/20
10945
1790
씨쓰타
2012/08/17
10551
1789
삼차
2012/08/16
10601
1788
n69401
2012/08/16
8284
1787
여자의윙크
2012/07/23
11561
1786
러브펀
2012/06/02
16631
1785
이서윤
2012/04/24
18448
1784
두보
2012/03/01
15275
1783
어제그넘
2012/02/24
17131
1782
남녀
2012/02/17
17671
1781
wedianus
2012/02/15
16895
1780
러브펀
2012/02/09
19203
1779
러브펀
2012/02/09
18662
1778
흑형
2012/02/07
15627
1777
nomad
2012/01/31
15790
1776
하얀별이
2012/01/30
14287
1775
이병준
2012/01/27
12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