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모델 아드리아나 리마가 뉴욕에서 속이 훤히 비치는 최고급 브래지어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시가 약 22억5000만원에 달하는 이 브래지어는 패션 업체 빅토리아 시크릿을 위해 독점 제작되었다고 하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