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육덕경애 비키니몸매 화제
작성자
화려한싱글
작성일
2009-08-25
조회
6619


연미주에게 더 이상 ‘육덕경애’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게 됐다. KBS 2TV ‘그저 바라보다가’ 촬영 당시 ‘육덕경애’라는 애칭을 얻어 기쁘다던 연미주가 ‘8등신 미녀’가 되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본래 도도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연미주가 ‘육덕경애’라는 말이 어울리게 된 것은 온 몸이 부서질 정도로 큰 사고를 당한 뒤 회복 과정을 겪는 과정에서 살이 찌는 바람에 그 동안의 이미지와 다르게 통통해 졌기 때문이었다.

‘육덕경애’라는 것은 ‘그바보’에서 맞은 역할과 통통한 그녀의 모습을 재밌게 표현한 나름의 애칭이었던 것, 여배우로서는 그다지 환영할 수 없는 애칭이었을 수 있지만 당시 연미주에게는 그 별명조차 색다르고 감사했다.

큰 부상으로 연예계 생활을 접을 수도 있었던 그녀가 다시 연기자로 활동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다시 ‘S라인’의 도도하고 섹시한 여배우로 돌아 온 연미주의 비키니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면서 연미주의 다음 차기작 역시 관심을 끌고 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186
상식
2013/01/28
20223
8185
Pharmg407
2012/10/31
30383
8184
서희상사
2012/10/22
14068
8183
서희상사
2012/10/22
13788
8182
letsfly79
2012/10/21
12659
8181
letsfly79
2012/10/21
13287
8180
letsfly79
2012/10/21
13267
8179
letsfly79
2012/10/21
12675
8178
letsfly79
2012/10/21
13491
8177
letsfly79
2012/10/21
13277
8176
letsfly79
2012/10/21
11381
8175
letsfly79
2012/10/21
11326
8174
letsfly79
2012/10/21
11182
8173
letsfly79
2012/10/21
12186
8172
letsfly79
2012/10/21
10567
8171
letsfly79
2012/10/21
11374
8170
zz
2012/10/16
10862
8169
zz
2012/10/16
11271
8168
zz
2012/10/16
11355
8167
zz
2012/10/16
1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