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있어 이만큼이나 버틸 수 있었다' ' 나, 염치없고 이기적일지 몰라도 당신만 지치지 않는다면 당신 옆에서 평~생 열심히 살겠다. 죽어라 살겠다 ' 이수근은 아내의 신장수술에 대해 "아내 신장이 많이 망가진 상태였는데 장인어른이 선뜻 자신의 신장을 아내에게 주셨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