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시편 23편 전라도 버전
작성자
Joseph Cha
작성일
2009-10-16
조회
1320

여호와는 나으 목자잉께로 나는 오져부요
시퍼런 잔디 깔끄막에 둔누시고
오진 뜸벙가상으로 데꼬가셔 분께라이
나으 거시기를 거시기 하시고
똑바로 살라고 해브는 것은요잉
자그 거시기 땀시 그란다요
내가라이 디질뻔한 골짝 한 꾸석대기에서도
허벌나게 껌껌한데서도
간땡이가 부어가꼬 댕기는 것은요잉
그 심이 겁나게 오져부려 근다요
주으 지팽이와 막가지가 나를 확 지켜불고라우
나으 모질이 원수 앞에서 나를 겁나게 키워주신당께요
나으 인생이 아무리 겁나게 거시기해도
그 냥반이 만날 만날 지켜주실거랑께요
나는 거시기햐도 그 냥반 옆에 오지게 붙어가꼬
디져도 안갈라요, 참말이요. 태클 한번 들어와보쇼
확 그 냥반한테 찔러 불팅께...
아멘이죠이이잉???
할렐루야!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달라스
2011/07/08
5202
달라스
2011/04/21
4909
205
sam7264
2012/02/29
2032
204
nybegins
2012/02/22
2013
203
ondolusa
2012/02/22
2052
202
ondolusa
2012/02/22
2060
201
sam7264
2012/02/16
2000
200
sam7264
2012/02/09
1682
199
sam7264
2012/02/08
1830
198
sam7264
2012/02/05
1876
197
sam7264
2012/02/02
1580
196
sam7264
2012/02/01
1880
195
mimiroom
2012/02/01
2018
194
joowoo
2012/01/30
1765
193
sam7264
2012/01/29
1716
192
snowpd
2012/01/29
3765
191
sam7264
2012/01/28
1830
190
onnuri
2012/01/27
2931
189
wefamilyca
2012/01/27
1819
188
sam7264
2012/01/27
1729
187
skytravel
2012/01/25
1712
186
sam7264
2012/01/23
4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