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에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굉장히 인상깊네요 :15:
주연배우도 이 영화에서 처음 봤는데
연기를 되게 잘하더라구요..덕분에 이름도 외웠네요 이제훈ㅎㅎ
살짝 배우 박해일씨를 닮은거 같고 느낌도 비슷한거 같네요
3명의 남학생에 관한 영화인데
학창시절 때 남자들의 감정을 잘 표현한거 같아요
많은 공감이 되더라구요
내용 얘기 많이하면 재미없으니 여기까지만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보셔요.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영상이 마음에 들어서
저만의 한국영화 베스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